저번주 대학원 모임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중 분당에 wibro 가 쫙 깔렸다는 얘기를 단말 개발하는 선배한테 들었다.
요즘 티비를 보면 SHOW 를 하라 면서 KTF 에서 완전 난리다.
그동안 SKTel 에 뒤지던 것을 만회하려는듯.. 실제 어느정도의 성과가 나고 있는 듯하다.
이에 반격으로 SKTel 에서는 SHOW 는 끝났다면서 T3g+ 에 열을 올리고 있다.
wibro 는 우리나라가 표준을 주도해 나가기 때문에 현재 미국등지에서 사용하는 와이브로와 비슷한 와이맥스(802.16e) 포럼에
국내연구진들이 겁나게 참여하고 있는 듯하다.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자면, HSDPA 야 어차피 CDMA 이기 때문에 퀄컴에 떼돈을 지불해야하고, wibro 는 그래도 로얄티가 없으니
wibro 가 잘됐으면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현재는 HSDPA 가 와이브로를 월등이 앞서고 있는 듯하다.
SK 의 Tlogin 이나 KTF 의 Iplug 가입자가 와이브로 가입자보다 열배이상 앞서는 듯하다.
예전에 학교 다닐적에 All-IP 가 언제쯤 올까 했는데, All-IP 입장에서 보자면 wibro 로 발전해야 하지 않을까?
KT 가 wibro 에 돈을 얼마나 투자할지 모르지만, 자회사인 KTF 의 hsdpa 와 관계도 그렇고,, 이런거 보면 참 웃기다는생각이
든다.
그래서 아마, wibro 와 HSDPA 를 통합한 모뎀이 출시된듯 하다. 단말이 저런게 나오면 더 불티나지
않으려나..-_-;;
이런 과도기적 상황때문에 단말기도 wibro 와 cdma2000 1x 를 동시지원하는 단말이 출시되나
보다.
wibro 망을 겁나게 깔아서 hsdpa 를 누를 수 있을까?
그럼 유비쿼터스 시대에 맞게, wibro 도 음성을 지원해야하는데 기존의 CDMA, GSM 은 조낸 로얄티를 써야하니....물론 voip
를 쓰면 가능은 하다.
문제는 010 번호가 우리나라 무슨 법상 wibro 단말에는 할당이 안된다는 -_-;
되기만한다면 겁내싼 voip 가 시장을 휩쓸어..먼가 바뀌지 않을까.
070은 할당이 가능한데 그럼 번호의 경쟁력이 없을 듯하다. 이 부분이 wibro 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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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킬러 애플리케이션 보급ㆍ초기 서비스 활성화 차원 이통사업자 반발 예상ㆍ정통부 반응에 ‘촉각’
KT(대표 남중수)가 이달 말 상용서비스를 시작하는 와이브로에 010 식별번호 부여를 추진하고 있다.
와이브로에 대한 전기통신번호 부여는 국내 기술로 세계 최초 상용화에 나서는 와이브로의 초기 서비스 활성화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와이브로 사업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떨쳐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정보통신부의 정책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
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는 와이브로 서비스가 조기에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MMS(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ㆍ화상전화
등 고용량 데이터와 번호 기반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보급을 활성화해야한다는 판단에 따라 전기통신번호를 부여할 계획이다.
KT
는 특히 와이브로에 부여할 전기통신번호로 현재 이동통신역무에 부여되고 있는 010 통합번호를 고려하고 있다. 010통합번호자원은
약 8000만개에 달하며, 4월 현재 국내 이동통신가입자 3899만명이 모두 010 통합번호로 전환해도 4100만개 정도의
번호자원 여유가 있다.
KT는 상용서비스 초기에 와이브로에 번호를 부여함으로써 고용량 데이터 및 번호기반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성화해 킬러 애플리케이션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와이브로를 차세대 이동통신기술로 포지셔닝해
나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와이브로에 010번호가 부여될 경우 와이브로는 번호체계에 있어 이동통신역무에 편입됨으로써 명실상부 차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의 한 축으로서의 당당히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한 번호를 부여할 경우 CDMA 결합 등을 통한 음성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경쟁기술인
HSDPA(고속하향접속패킷방식)와 경쟁구도를 상대적으로 우위를 갖고 있는 대용량 데이터 서비스 중심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계산도 깔려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KT는 현재 와이브로에 대한 번호 부여방안을 정통부와 전기통신번호 관리를
맡고 있는 통신위에 공식적으로 요청하지는 않은 상태다. 현행 번호관리세칙상 이동통신역무에 할당된 010 통합번호를 와이브로에
부여하려면 정통부의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한 데다, SK텔레콤 등 기존 이동통신사업자들의 반발도 우려되는 등 논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용화 이후 와이브로 서비스 확산이 부진할 경우 활성화 방안 차원에서 번호부여 방안이 수면위로 부상할 것으로 관측된다.
정통부 관계자는 KT가 와이브로에 번호를 부여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이를 협의해 오진 않았다며 현재로선 입장을 밝힐 상황이 아니라고 밝혔다.
출처 : 송정렬기자@디지털타임스 |
그렇다고 단말 두대 들고다닐 수도 없고. ㅋㅋ
이것저것 다하고 싶어하는.. 실제 KT 직원들은 KTF 단말 할당이 아직도 떨어진다고 하던데..
여담이지만 LG 전자는 오늘 하루 단말연구소 직원 전체에 근무하지말고 파워콤 유치를 하라고 했다고 한다. -_-;
참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다.
우후죽순 처럼 쏟아지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 중 무엇이 살아남을 것인가..
동기, 비동기 모두 서비스 하고 있는 SKTel 이나 KTF 가 HSDPA 에 주력하는 걸로 보아서, EV-* 시리즈는 한물 간듯.
SK 는 wibro 사업자지만 KT 처럼 적극적이지는 않은 듯하다.
그럼 동기만 서비스할 수 잇는 LGTel 은 새된건가?
이복잡한 서비스의 진행 순서를 보면 이해하기가 좀 쉬울듯 하다.
무선랜(802.11b(g))
->wi-max(802.16e) == (?) wibro
IS95A
-> IS95B -> IS95C(CDMA2000 1x) -> EV-XX
GSM
-> WCDMA ->HSDPA

미녀..& 단말기
미인이 들고있는 wibro + cdma200 1x 단말 ㅋㅋㅋ
Posted by jinus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