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17일 10시 9분 나의 애기
내 새끼 :
2007/08/22 21:10
아빠가 되었습니다.
나를 쏙 빼닮은 딸 아이에게 아빠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지새끼는 이뻐보인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미인형은 아니나, 제눈엔 이뻐보입니다.
참으로 신기하네요.
어제밤에 부모님에게 각각 편지를 썼습니다.
근 6년 만에 쓴 편지인것같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여러분도 부모님께 편지를 써보세요..
어떤 부모도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간혹 싸이코같은 넘들이 기사에 나오긴하지만, 그건 정신병일겁니다.
결혼을 안했으면 결혼을 하세요. 결혼을 했으면 애기를 가지세요
그때부터 당신은 인생을 새로 살게 될겁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는 당신과, 자식을 위해 하염없이 애쓰는 자신을 보게 될것입니다.
아이의 이름을 "하음" 이라 지었습니다.
사실 션의 애기 이름을 참조를 하긴 했습니다만.. 어디 같은이름이 한둘인가요.
나의 아이디 jinushun 95년도에 난 지누션 스펠링이 jinusean 이 아니라 jinushun 인줄 알았습니다.
어쨌든 내가 먼저 지누션을 썻으니 지들도 나의 아이디를 도용한거니 피장파장인가요.
우리 하음이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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