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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11 방콕 by jinushun

방콕

미친 일상 : 2008/02/11 23:55
이번 설 연휴에 방콕 여행을 계획하여 다녀왔습니다.

늘 여행 갈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계획대로 되는건 없음을 이번에도 느꼈습니다.

무계획으로 그날 그날 가고싶은데를 가는것도 좋은것같습니만,, 같은데를 자주 갈 수 있어

지양해야 할듯합니다.

방콕의 교통은 가히 서울에 비할만 하더군요,, 차가 아주 많이 막혔습니다.

방콕에만 머무른 관계로 방콕에 있는 유명한 관광지는 대부분 돌아봤습니다.

마사지를 하루에 한번씩 받았는데,

태국 전통마사지, 아로마 마사지, 허브 마사지등등 태국은 정말 마사지의 천국입니다.

각종 여행 후기를 보면 여러 마사지 숍들이 추천되어있습니다.

유명한곳을 가봤는데, 제가 가장 좋았던 곳은 헬스랜드 란 곳입니다.

방콕에만 3군데가 있고 파타야에 1곳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찾기 쉬운 헬스랜드는 BTS 촛농시 역 1번출구 나와서 유턴 해서 약 오십미터 앞 사거리에서 우회전후 300 미터 정도가면 있습니다.

규모가 아주큰 마사지 샵이며 체인으로 운영하므로 마사지 품질은 거의 동일합니다.

태국 전통마사지는 450 바트/2시간 , 아로마 800바트/1.5 시간, 허브 750바트/1.5 시간입니다.

이중 아로마와 태국 전통 마사지를 강추합니다.

팁은 보통 100 바트 정도 드리면 될것같더군요

안주는 사람들도있던데,, 마사지사들이 너무 안되보입니다.

따로 받는 월급이 없다더군요..

태국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스위소텔 나잇럿 파크란 호텔의 수영장입니다.

거의 풀빌라를 사용하는 거랑 다름이 없습니다.

다만 진짜 풀빌라가 아니라 벗고 다니진 못한다는점 ㅋㅋ


방콕의 명동이라고 할만한 씨암역의 씨암센터입니다.

홍콩의 큰 백화점보다 규모면에서 뒤지지 않고 가격은 더 저렴하였습니다.

엠포리움이라는 쇼핑몰도있는데 거기가 정말 실속있게 느껴지더군요

엠포리움은 BTS 프롬퐁 역에 있습니다.


태국까지 가서 왕궁을 안볼수없어 방문을하였습니다.

크게 grand palace(왓크라차우-에메랄드 불상있음), 왓아룬, 왓포( 누워있는 큰 불상있는곳) 세게가 볼만합니다.

이중 grand palace 는 250 바트이며, 와이프가 민소매 입고갔다가 입구서 욕먹었습니다.

왓포는 입장료가 50 바트인데 안끊어도 안걸립니다. !!!

전 괜히 끊었다가 돈아깝더군요.. 안끊는 사람이 태반인듯합니다..

매표소가 왜 있는지 조차 모르겠더군요.

순진한 사람만 끊는듯 ㅋ..

코더계의 박태환이 되고픈 저의 수영모습 입니다.

자세교정을 좀 받아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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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us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