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미친 일상 : 2007/05/11 13:18
퇴사를 합니다.
3년 1개월 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떠난다니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짐을 이것저것 정리해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는 관계로, 아마 내일 짐을 뺄것같네요.
왠 짐이 이렇게 도 많을걸까요?
삼년의 자취라 생각하니 씁쓸합니다.
맘이 안좋네요.
정들었던 곳을 떠나고, 사람들한테도 미안한 마음도있고,
나의 잔류를 희망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이유가 나를 위함이 아닌 자신을 위한 이유일지라도, 어쨌든 나란존재가 어느정도 힘이 되었나 봅니다.

회사를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무모한 일일수도 있으나... 이길은 아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간 겪었던 많은 일들은, 소중한 추억으로 묻어두고,
플랜티넷의 추억은 하려하진 않지만, 초라하지않은 기억으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플랜티넷의 추억을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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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inushun